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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범

    • 아내·아들 찔러죽인 '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남편 무기징역

      서울 관악구에서 아내와 아들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함상훈 김민기 하태한)는 29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조모(42)씨에게 원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검찰이 청구...

      2020.10.29 17:32

      아내·아들 찔러죽인 '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남편 무기징역
    • '삼척 노파 살인사건' 16년 미제 진범 찾았다…"DNA 분석 쾌거"

      16년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삼척 노파 살인사건'의 진범이 마침내 밝혀졌다. 강원지방경찰청은 26일 삼척 노파 살인사건의 진범이 당시 25세였던 남성 A 씨라고 밝혔다. 하지만 사건 이듬해 A 씨가 숨진 까닭에 죗값을 물을 수는 없게 됐다.&n...

      2020.05.26 16:42

      '삼척 노파 살인사건' 16년 미제 진범 찾았다…"DNA 분석 쾌거"
    • 경찰 '진범 논란' 8차 사건 송치…이춘재 사건 중 처음

      재심 앞두고 검사·경찰 8명도 직권남용 등 혐의로 넘겨 재수사 6개월·첫 사건 34년만에…"공소시효 지나 처벌 못해" 우리나라 강력범죄 사상 최악의 장기미제사건이던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재수사하는 경찰이 진범 논란으로 재심을 앞둔 ...

      2020.02.06 10:50

      경찰 '진범 논란' 8차 사건 송치…이춘재 사건 중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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