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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 손님

    • 떠난 자리 쓰레기 가득…"당연한 일 됐다" 치킨집 사장의 하소연

      아이들을 동반한 한 '엄마 모임'이 식당에서 오랜 시간 많은 자리를 차지했다가, 외부 편의점 음식과 기저귀 등의 쓰레기를 잔뜩 남기고 떠나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5일 자영업자들이 모인 한 인터넷 카페에는 '당연한 일이 돼버렸다'는 제목의 글과 함께 편의점 음식...

      2023.08.05 14:19

      떠난 자리 쓰레기 가득…"당연한 일 됐다" 치킨집 사장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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