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경관
-
"회색빛 공단 잊어라"…충북 '스마트밸리' 프로젝트 가속
충청북도 내 산업단지가 ‘스마트밸리’ 브랜드를 내세워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단순히 이름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경관 특화 단지로 조성해 삭막했던 과거 회색빛 공장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있다. 업계에선 산업...
2024.04.10 20:22
-
충북개발공사, 공장 이미지 산업단지를 경관 특화한 '스마트밸리'로 바꾼다
충청북도에 있는 산업단지가 '스마트밸리'라는 이름의 브랜드로 탈바꿈하고 있다. 단순히 이름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관 특화 단지로 조성해 삭막했던 과거 회색빛 공장 이미지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이다. 업계에선 이런 산단의 변신이 인근 지역 개발에 활기...
2024.04.07 16:3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