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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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몬 "기러기아빠로 12년…세상 떠난 아들에 하늘 무너져"
가수 진시몬(55)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막내아들을 떠올리며 "기러기 생활 12년 하느라 아이들과 한 침대에서 자지 못한 게 너무 후회스럽다"고 눈물을 쏟았다.진시몬은 12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 출연해 어머니와...
2024.12.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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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몬 "석 달 전 26살 아들 심장마비로 사망" 눈물
가수 진시몬이 석 달 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진시몬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둘째 아들이 외국에서 유학하다가 거기서 사회생활까지 하면서 바쁘게 살았다. 그러다가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먼저 떠났다...
2024.12.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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