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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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쇄신'…자회사 CEO 대폭 교체하나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정도(正道) 경영’을 강조하며 쇄신 의지를 다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에서 지난 8월 1300억원 규모의 운용 손실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내부통제 시스템뿐만 아니라 임직원 스스로 확고한 윤리의식을 갖춰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2024.11.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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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회장 "금융보국 정신으로 올림픽 대표 후원"
“신한금융그룹은 재일교포 창업주들의 ‘금융보국’ 정신으로 세워졌습니다.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한·일 양국을 오가며 땀을 흘린 허미미 선수를 누구보다 열심히 후원할 것입니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해 7월 대한...
2024.07.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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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시대 변화 선도하는 여성 리더 육성"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신한금융은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여성 리더 육성을 통해 이들의 사회적 역할과 그룹 전체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진 회장은 지난 8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열린...
2024.03.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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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여성 리더 육성해 경쟁력 높일 것"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태평로 신한금융 본사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2024년 신한 쉬어로즈(SHeroes)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 쉬어로즈’는 2018년부터 시작한 금융권 최초의 ...
2024.03.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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