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폐증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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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제조업체에 진폐증환자 또 발생
유리병제조업체인 서울 성동구 성수2가 신아유리공업(대표김영호)에근무중인 유진천씨(58.서울 성동구 화양동 42의12)가 노동부로부터 진폐증(규폐증)에 따른 신체장애 11등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19일 밝혀졌다. 또 같은회사 화부 이계윤씨(50)도 지난 8월초 서울대병원에서 같은진단을 받고 폐절제수술을 받은후 노동부에 요양신청을 냈으나`진폐증세가있기는 하나 ...
199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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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제조업체서 첫 진폐증환자 발생
*** 노동부 요양승인받고 산재판정 신청준비 *** 유리병제조업체인 서울성동구성수동2가 315의71 신아유리공업사(대표 김영호)배합부에서 13년간 일해온 조병한씨(65.서울성동구성수2가4동52의29)가 유리병 제조근로자로서는 처음으로 진폐증진단을받고 노동부로부터 요양승인을 얻어내는 한편 산재 판정신청을준비중인 것으로 7일 밝혀졌다. 또 이 회사 화부인 이계...
199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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