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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신항

    • 창원 '항만물류 싱크탱크' 출범

      ‘동북아시아 항만물류 거점도시’ 도약을 준비하는 경남 창원시가 항만·물류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창원시는 항만·물류·해운, 도시·경관 등을 중심으로 항만·물류정책자문위(20명)를 꾸리고 이들에게 창원의 항만·물류산업 촉진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하도록 했다고...

      2024.06.18 18:36

    • 항만·공항·철도 연계…경남 '물류 중심지' 도약

      경상남도가 항만, 공항, 철도를 연계한 글로벌 물류 중심 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트라이포트 연계 물류산업 육성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도는 최근 물류산업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분야로 삼고,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항만(진해신항), 공항(가덕도신공항), 철도(남부내륙철...

      2024.05.28 18:29

    • 진해신항 서컨 배후단지에 '스마트물류센터' 들어선다

      부산항 진해신항 서컨테이너부두 항만배후단지(20만687㎡)에 대규모 스마트물류센터가 들어선다.경상남도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글로벌 물류기업 엘엑스(LX)판토스신항에코물류센터, DP월드부산로지스틱스센터와 진해신항 서컨테이너부두 배후단지(...

      2024.04.22 17:55

      진해신항 서컨 배후단지에 '스마트물류센터' 들어선다
    • 닻올린 진해신항 발주 공사…경남 건설경기 숨통 트이나

      경남지역 최대 국책사업인 진해신항 건설을 위한 대형공사 발주가 시작된다. 지역 건설업체들 사이에서도 활기가 돌고 있다.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진해신항 건설을 위해 남방파제(1단계), 남측 방파호안, 준설토 투기장(3구역) 호안 등 기반 시설 기초조사를 완료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외곽시설인 남방파제(1.4㎞) 축조공사의 총사업비를 확정하고, 설계시공 일괄...

      2023.09.11 19:02

    • 진해신항 활성화 나선 경남…"도시·항만 동반성장 추진"

      경상남도의 최대 국책사업으로 꼽히는 진해신항이 활발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항만물류산업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역 경제계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상남도는 6일 경남도의회에서 ‘신항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공동 토론회를 열었다. 지난달 3일 공포된 ‘경상남도 신...

      2023.09.06 18:25

      진해신항 활성화 나선 경남…"도시·항만 동반성장 추진"
    • '경남 메가프로젝트' 속도 낸다

      진해신항과 남부내륙고속철도 등 경남의 메가프로젝트가 속도를 내고 있다.경상남도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진해신항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됐다고 29일 발표했다.진해신항은 규모와 사업 기간을 고려해 지난 2월 1단계 9선석을 대상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

      2021.12.29 18:03

      '경남 메가프로젝트' 속도 낸다
    • 경남, 진해신항 예타 통과에 '올인'

      경상남도와 지역 경제계가 최대 국책사업인 진해신항의 조속한 건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이달부터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타를 이른 시일 내에 통과한 뒤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 경상남도의 구상이다.도는 KDI가 ...

      2021.06.17 18:43

      경남, 진해신항 예타 통과에 '올인'
    • 경남 "지역민 관심 높여 진해신항 예타 통과"

      경상남도는 진해신항 1단계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지역민과의 협업을 강화한다. 해양수산부는 진해신항 건설이 대규모 장기 사업인 점을 고려해 전체 사업규모는 21선석으로 유지하되, 우선 1단계로 9선석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비용 대비 수익효과인 경제성 분석과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의 항목으로 평가한다....

      2021.03.08 17:51

    • 해수부, 부산 제2신항 2022년 착공

      해양수산부가 2022년 부산항 제2신항을 착공하기로 하고 공식 명칭을 ‘진해신항’으로 확정했다. 해수부는 선박 접안과 물건을 싣고 내리는 전 과정을 컴퓨터와 기계가 수행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2030년부터 부산항 제2신항을 ‘한국형 스마트 항만’으로 본격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해수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

      2020.11.17 21:39

    • '진해신항' 명칭 확정, 경남도 항만정책 주도권 쥔다

      경상남도는 제4차 항만기본계획을 통해 부산항 ‘제2신항’ 명칭이 ‘진해신항’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7일 발표했다. 도는 이를 계기로 경남지역 항만별 특화 개발전략을 마련했다. 진해신항 명칭 확정은 지난해 5월 경남도와 부산시가...

      2020.11.17 20:48

      '진해신항' 명칭 확정, 경남도 항만정책 주도권 쥔다
    • 창원에 들어서는 제2신항…'진해신항'으로 명칭 결정

      경남 창원시는 진해구에 건설하는 부산항 제2신항의 명칭을 ‘진해신항’으로 25일 결정했다. 시가 정한 이 명칭은 해양수산부 중앙항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 확정하는 절차를 밟는다. 시는 이날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각종 여론 조사와 토론회를 통해 다수 ...

      2019.11.25 18:08

      창원에 들어서는 제2신항…'진해신항'으로 명칭 결정
    • 창원시 "제2신항 부지 100%가 창원 땅"

      경남 창원시 진해구 제덕만 일원에 건설 예정인 부산항 제2신항에 대해 창원시와 진해구 어업인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빚어지고 있는 ‘창원 패싱’을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창원시와 진해해양항만발전협의회는 “제2신항 후보지의 100...

      2019.02.12 17:56

      창원시 "제2신항 부지 100%가 창원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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