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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가는 길

    • 부질없는 후회겠지만 그래도 늘 나만의 연인 같은 배우 장쯔이

      장쯔이(장자이·章子怡)는 마흔다섯이고, 언제부턴가 우리에겐 사라진 여인이 됐지만, 여전히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이며, 무엇보다 잊을 수 없게 하는 영화와 영화 장면으로 생생하게 남아 있는 여인이다. 다수의 영화에서 그녀는 정말로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매력...

      2024.06.21 14:48

      부질없는 후회겠지만 그래도 늘 나만의 연인 같은 배우 장쯔이
    • 강익중 "실향민의 꿈 담은 연등, 영국 템스강에 띄웁니다"

      설치미술가 강익중 씨(55·사진)가 실향민의 이야기를 담은 대형 연등 설치작품 ‘집으로 가는 길’을 영국 런던 템스강 위에 전시한다. 오는 9월1~30일 열리는 예술축제 ‘토털리 템스(Totally Thames)’...

      2016.07.13 18:41

      강익중 "실향민의 꿈 담은 연등, 영국 템스강에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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