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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타누깐 자매

    • 또 59타 합작 쭈타누깐 자매, 환상 팀플레이로 우승 안았다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26·사진 왼쪽)-모리야 쭈타누깐(27) 자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팀 대회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3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꿈의 타수’인 59타를 합작해내며 우승했다....

      2021.07.18 17:49

      또 59타 합작 쭈타누깐 자매, 환상 팀플레이로 우승 안았다
    • 쭈타누깐 자매, 꿈의 타수 59타로 우승컵 안아

      태국의 에리야(26)-모리야(27) 쭈타누깐 자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팀 대회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3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꿈의 타수' 59타를 합작해내며 우승했다. 쭈타누깐 자매는 18일(한국시...

      2021.07.18 12:34

      쭈타누깐 자매, 꿈의 타수 59타로 우승컵 안아
    • 'K자매' 위협하는 美 '코르다 자매' 올림픽 동반 출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코르다 자매가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나란히 획득했다. 반면 태국의 쭈타누깐 자매는 동생 에리야 쭈타누깐(26)만 진출하게 돼 자매 동반 출전에 실패했다. 29일(한국시간) 여자프로골프 세계 랭킹이 발표되면서 도쿄올림픽 ...

      2021.06.29 12:05

      'K자매' 위협하는 美 '코르다 자매' 올림픽 동반 출격
    • 이번에 언니가…쭈타누깐 '자매 2연승' 이룰까

      태국 자매 중 언니인 모리야 쭈타누깐(27)이 지난주 동생에 이어 2주 연속 자매 우승에 도전한다. 쭈타누깐이 우승하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사상 세 번째 ‘자매 2연승’을 기록하게 된다. 쭈타누깐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

      2021.05.23 17:44

      이번에 언니가…쭈타누깐 '자매 2연승' 이룰까
    • 수완나푸라 ,태국의 새로운 LPGA 그린 퀸으로 날아오르다

      티다파 수완나푸라. 이름도 낯선 태국의 무명 골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새로운 ‘그린 퀸’으로 등극했다. 한국 선수들은 ‘태국 돌풍’에 막혀 3주 연속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수완나푸라는 16일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476야드)에서 열린 LPGA 투...

      2018.07.1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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