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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남규

    • "새 시대는 후배가 맞이해야"…'40년 한화맨' 차남규 용퇴

      “새로운 시대는 역량있는 후배 세대가 맞이하게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생명보험업계 ‘맏형’ 역할을 해온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65·사진)이 2일 물러났다. 차 부회장은 내년 3월까지 임기가 남아 있었다. 한화생명...

      2019.12.02 17:18

      "새 시대는 후배가 맞이해야"…'40년 한화맨' 차남규 용퇴
    •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내년 3월 임기만료 앞두고 용퇴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이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용퇴를 결정했다. 한화생명은 2일 오전 대표이사 변경 공시를 통해 차남규 부회장·여승주 사장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여승주 사장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2002년 한화그룹이 한화생명(옛...

      2019.12.02 13:34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내년 3월 임기만료 앞두고 용퇴
    • 한화생명 CEO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 의지 표명

      한화생명 최고경영자(CEO)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내부 결속을 다지고 책임경영의 의지를 외부에 드러낸 것이란 분석이다. 한화생명은 차남규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사주 4만4000주,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이 2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밝...

      2019.03.27 15:56

      한화생명 CEO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 의지 표명
    • 한화생명, CEO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 의지 표명

      한화생명 CEO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27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차남규 부회장과 여승주 사장은 각각 자사주 4만4000주 2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차 부회장은 13만4000주, 여사장은 6만8650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여승주 ...

      2019.03.27 11:43

      한화생명, CEO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 의지 표명
    • 한화생명, 경영진 주식 매입 줄이어…고개 드는 '주가 바닥론'

      한화생명 경영진들이 잇달아 회사 주식 매입에 나섰다. 주가가 역사적 하단에 도달했다는 증권업계의 분석에 임원진들의 주가부양 의지가 더해지면서 '주가 바닥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은 지난달 29일부터 ...

      2018.04.04 15:28

      한화생명, 경영진 주식 매입 줄이어…고개 드는 '주가 바닥론'
    • "IFRS17은 위기 아닌 기회… 시장지배력 확대할 것"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사진)은 “2021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둔 보험업계의 위기 상황을 시장지배력 확대의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26일 말했다. 차 부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주주총회에서 4연임이 확...

      2018.03.26 19:15

      "IFRS17은 위기 아닌 기회… 시장지배력 확대할 것"
    • 자살보험금 `후폭풍`··CEO 연임 `급제동`

      자살보험금 논란이 보험사들에 대한 중징계로 결론이 나면서, 적지 않은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습니다.당장 CEO 연임에 제동이 걸린 삼성과 한화생명은 당혹스러은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김민수 기자입니다.금융감독원은 자살보험금을 모두 지급하지 않은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에 CEO 문책경고라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제제심의를 앞두고 전격적으로 자살보험금 지급을 ...

      2017.02.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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