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고
-
금호타이어 車사고 피해자녀 멘토링
금호타이어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자동차 사고로 피해를 본 가정의 자녀 46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9일 발표했다. 멘토링은 참가자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학습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1 대 1로 작년 9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소프트웨어 코딩과 진로, 진학 등 세 가지 주제로 전문가에게 네 차례에 걸쳐 상담·실습 등을 받았다.
2024.01.09 18:20
-
유흥비 마련하려고…차선 바꾸는 차량에 일부러 '쿵'
지난해 자동차 고의 사고를 유발한 보험사기 혐의자 109명이 금융감독원에 적발됐다. 혐의자 한 명이 받아낸 보험금은 평균 7700만원에 달했다. 26일 금감원은 지난해 상시 조사를 통해 이들 혐의자가 총 1581건의 자동차 사고를 유발하고, 84억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은...
2023.04.26 14:2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