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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취자

    • '교수=중간 착취자' 비판한 전공의들…정부엔 "차관 경질하라"

      전공의 1300여명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을 직권 남용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들은 "박 차관 경질 없인 병원에 복귀하지 않겠다"고도 으름장을 놨다. 전공의들은 의대 교수들에 대해 "중간 착취자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며 불신도 표출했다.&...

      2024.04.15 16:01

      '교수=중간 착취자' 비판한 전공의들…정부엔 "차관 경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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