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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 우즈

    • 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와 함께 US오픈 출격…"우승할 힘 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가 특별한 지원군과 함께 메이저대회 US오픈에 출격한다. 그는 "여전히 나는 우승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메이저 대회 통산 15승을 보유하고 있는 우즈는 12일(한국시간) &n...

      2024.06.12 16:29

      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와 함께 US오픈 출격…"우승할 힘 있다"
    • '아들 우즈' 찰리, US오픈 지역예선서 '쓴맛'

      프로무대의 벽은 높다. 아무리 '황제의 아들'이라 할지라도 그렇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가 US오픈 출전권이 걸린 지역예선에서 쓴맛을 봤다. 2009년생인 찰리 우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

      2024.04.26 09:30

      '아들 우즈' 찰리, US오픈 지역예선서 '쓴맛'
    • '황제 아들'도 "골프는 너무 어려워"

      아버지가 '골프황제'이어도, 골프는 어렵다.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의 아들 찰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에 도전했다가 혹독한 성장통을 치렀다. 경기력은 물론, 현장적응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찰리는 지난 23일(현지...

      2024.02.25 11:16

      '황제 아들'도 "골프는 너무 어려워"
    • 필드로 나들이 나온 우즈 패밀리…아들 300야드 장타에 '함박웃음'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생각했던 샷이 나오지 않았을 때도 그랬다. 그의 옆을 아들 찰리(14), 딸 샘(16)이 함께했기 때문이다.우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GC(파72)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아들 찰리와 함께 8언더파 6...

      2023.12.17 18:10

    • 아들은 동반라운드, 딸은 캐디.. '황제' 우즈의 '어느 멋진 날'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가 필드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아들 찰리(14), 딸 샘(16)과 함께 출전한 이벤트 대회 PNC챔피언십에서다.  우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GC(파7...

      2023.12.17 15:04

      아들은 동반라운드, 딸은 캐디.. '황제' 우즈의 '어느 멋진 날'
    • 타이거 우즈, 아들과 PNC챔피언십 출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대회 출전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며 본격적인 복귀를 알렸다. 23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12월 16∼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츠칼튼GC에서 열리는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골프 선수와 가족이...

      2023.11.23 18:46

      타이거 우즈, 아들과 PNC챔피언십 출전
    • 우즈, 아들 캐디로 54홀 소화… 복귀 기대감 '솔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복귀 가능성에 기대가 실리고 있다. 그가 아들 찰리의 캐디로 54홀을 모두 걸어서 소화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7일(한국시간) "우즈가 이번주 노타 베가이3세 주니어 골프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아들 찰리의 캐...

      2023.11.07 16:49

      우즈, 아들 캐디로 54홀 소화… 복귀 기대감 '솔솔'
    • "좋은 '골프 아빠' 되고 싶다면, 우즈를 보라"

      훌륭한 골프 선수가 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 있다. 바로 훌륭한 골프 선수를 키워내는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다.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18일(한국시간) ‘좋은 골프 아빠가 되는 비결’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를 본받으라”고 제안했다. 우즈...

      2022.12.18 17:26

    • 우즈 'PGA 인기 보상 프로그램' 95억 첫 주인공 될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실시하는 인기 보상 프로그램(PIP)의 첫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리를 절단할 뻔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지 10개월 만에 아들 찰리(12)와 함께 나선 실전 대회 덕분이다.미국 골프위크는 24일(한국시간) PGA투어...

      2021.12.24 17:36

    • 11세 아들과 호흡 맞추는 타이거…우즈 父子 '환상의 궁합' 뽐낼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가 자신의 분신으로 애지중지하는 아들 찰리(11)와 함께 첫 공식 대회에 나선다. ‘리틀 우즈’ 찰리는 골프에 만만찮은 재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프로골프(PGA)투...

      2020.11.20 17:26

      11세 아들과 호흡 맞추는 타이거…우즈 父子 '환상의 궁합' 뽐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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