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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우즈

    • 아빠는 오른발, 아들은 왼발…우즈 父子, 부상 딛고 대회 '완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아들 찰리 우즈(13)와 공동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PNC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컵을 거머쥐는 데는 실패했지만 아버지와 아들 모두 다리 부상에 시달리면서도 첫날 공동 2위까지 오르며 선전했다.우즈와 찰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

      2022.12.19 18:15

    • 골프 황제의 피는 못 속여…11살 우즈 아들, 첫 이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의 아들 찰리(11)가 ‘전국 방송 데뷔전’에서 생애 첫 이글을 낚아챘다. 우즈와 찰리가 한 팀을 이룬 ‘팀 우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

      2020.12.20 18:24

      골프 황제의 피는 못 속여…11살 우즈 아들, 첫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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