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도약패키지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3년 연속 최우수 주관기관 선정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3년 연속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발표했다.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3년~7년차 창업기업의 혁신성장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화 자금지원,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경기혁신센터는 선정기업 71개 사에 ▲KT...
2022.01.03 16:22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기업 TWC 등 3개 기업 '340억원 투자유치 성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 이하 경기혁신센터 ) 는 자체 지원을 받은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3 개사가 34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인 경기혁신센터는 보육기업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TWC), 레이저쎌이 각 100억원, 딥바이오 14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들 기업은 2019년 ...
2020.07.07 14:22
-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중기부, 울산경제진흥원 선정
울산경제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발표했다. 김형걸 원장은 “기업용 소모품 및 산업용 자재(MRO) 시장 진출 등 6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3~7년 이내에 창업기업들이 사업화에 나서지 못하고 도산하는 '죽음의 계곡'을 벗어나도록 하는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
2019.04.08 18:04
-
'데스밸리' 창업기업에 300억원 지원
정부가 창업 3년 이후 맞닥뜨린다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으로 불리는 위기를 겪는 신생기업 600곳에 300억원을 지원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는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7일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초기 단계를 넘은 창업기업(만 3~7년) 600곳이...
2018.06.17 19:23
-
올해 '죽음의 계곡' 지나는 1300개 기업에 600억 지원
소위 ‘죽음의 계곡’을 지나는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창업 3~7년차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은 창업기업이...
2017.11.15 18:5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