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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무자 대리인

    • 불법 사금융의 덫…'일수꾼' 다시 판친다

      이달 중순 20대 자영업자 A씨는 코로나19 정책자금을 받으려다가 연 40.4%의 고금리를 무는 사기를 당했다. 전화 문자에 ‘힘내요 서민경제’ ‘사업자금지원’이란 문구와 함께 ‘KB국민’이란 이름이 적혀...

      2020.12.25 17:11

      불법 사금융의 덫…'일수꾼' 다시 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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