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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경득

    • 前특감반원 "유재수보다 천경득이 두려웠다"

      전직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감찰무마 의혹' 재판에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사진)의 금융위원회 국장 재직 시절 감찰 과정에서 정권 핵심 인사들과 밀접한 관계의 '실세'라고 느낄 정황을 여럿 발견했다고 증언했다....

      2020.06.06 08:46

      前특감반원 "유재수보다 천경득이 두려웠다"
    • 김기현 측 비서실장 연이틀 부른 檢…송철호·백원우 '윗선소환'도 초읽기

      ‘청와대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박기성 씨(사진)를 이틀 연속 소환조사했다. 박씨의 비위 의혹 등이 담긴 이른바 ‘김기현 첩보’를 청와대에 제보한 송병기 울산시 부...

      2019.12.08 17:56

      김기현 측 비서실장 연이틀 부른 檢…송철호·백원우 '윗선소환'도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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