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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쓰홍

    • 세계가 주목하는 대만 작가 "우는 건 절대 창피한 일 아냐"

      “저는 눈물과 슬픔의 힘을 믿어요. 절대 창피한 일이 아니에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울고 싶으면 크게 우세요’라고 말하는 책입니다.”한국을 찾은 대만 소설가 천쓰홍(사진)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67번째 천...

      2024.09.13 17:14

       세계가 주목하는 대만 작가 "우는 건 절대 창피한 일 아냐"
    • 정보라도, 피녜이로도 참가… 서울국제작가축제 내달 6~11일

      세계적 작가와 국내 유명 작가들이 오는 가을 서울에서 열리는 문학축제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은 '2024 서울국제작가축제'를 다음달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혜화동 JCC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2006...

      2024.08.13 10:27

      정보라도, 피녜이로도 참가… 서울국제작가축제 내달 6~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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