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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소년

    • 연봉 4억 마다하고 창업…화웨이 '천재소년' 최근 근황 [영상]

      '연봉 4억 포기' '세계 1위 기업 사직' '창업 반년 만에 기업가치 2조 달성' 일반인이라면 상상도 못할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젊은 청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특히 세계적인 통신장비 기업 '화웨이'의 억대 연봉 조건을 마다해 더욱 그의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 연...

      2023.10.02 09:30

      연봉 4억 마다하고 창업…화웨이 '천재소년' 최근 근황 [영상]
    • 학교폭력? 학업부진?…'천재소년' 백강현 과학고 자퇴 진실은

      서울과학고를 다니던 백강현 군이 학교폭력으로 학교를 자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백강현 군의 아버지는 20일 소셜미디어(SNS)에 서울과학고 학부모들이 보낸 메일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백 씨는 SNS에 백강현 군이 학교에서 "네가 여기 서울과학고에 있는 것은...

      2023.08.20 15:17

      학교폭력? 학업부진?…'천재소년' 백강현 과학고 자퇴 진실은
    • 박사 못 딴 '천재소년' 송유근, 제적취소 항소심도 패소

      재학 연한에 박사 학위를 받지 못한 '천재소년' 송유근씨(22· 사진 )의 제적 처분에 문제가 없다고 법원이 재차 판단했다. 대전고법 행정2부(부장판사 신동헌)는 19일 송씨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UST) 총장을 상대로 낸 제적처분 취소청구 ...

      2020.06.19 14:20

      박사 못 딴 '천재소년' 송유근, 제적취소 항소심도 패소
    • "박사학위 못 따 제적"…'천재소년' 송유근, 학생 신분 유지

      박사 학위 논문을 취득하지 못해 제적 처분된 천재 소년 송유근 씨(21)가 당분간 학생 신분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법원이 당분간 제적 처분 효력을 정지하는 처분을 내렸기 때문이다. 대전고법 제2행정부(최창영 부장판사)는 송씨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총장을...

      2018.12.23 10:52

      "박사학위 못 따 제적"…'천재소년' 송유근, 학생 신분 유지
    • 중국 천재소년들에 특수교육..첨단과학시대대비 22만명 선발

      중국은 21세기가 과학기술경쟁의 시대임을 인식, 첨단과학 기술개발의기수가 될 천재소년 22만여명을 전국적으로 뽑아 북경대학, 청화대학 (북경)복단대학(상해)등 전국 주요대학과 각급학교에서 천재교육을 실시중에있다고 중국계신문 문회보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현재 북경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 21세기 교육연구토론회에

      198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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