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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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아파트 13개동 안전도 위험 판정...철거 방침
계훈제 민연투 상임고문과 신창균 전민련의장, 권영길 언노연위원장, 이근성 기자협회장등은 8일상오 총리실에 KBS와 현대중공업의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이들은 을 통해 "KBS와 현대중공업에서경찰병력을 철수시키고 서기원 KBS 사장을 비롯한 관계당국자들을인책퇴진시키며 현대중공업사태는 노사자율에 맡기라"고 촉구했다.
199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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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립광고물 31개 철거 방침...고서울시장,행정위감사서 밝혀
고건 서울시장은 22일 행정위의 서울시감사에서 군사시설물을 위장하기위한 야립광고물과 관련한 김우석의원(민주)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국방부의 협조요청에 따라 지난 70년대 이래 서울시내에 88개의 야립광고물이 세워졌으나 이중 국방부에서 존치가 필요하다고 한 광고물은 57개이며나머지 31개는 존치필요성이 없어졌기 때문에 정비대상으로 철거돼야 할것"이라면서...
198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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