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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단체

    • 여가부가 추천받은 청소년단체 회장 승인 미룬 까닭은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단체 차기 회장에 횡령 경력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인물이 추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여가부는 그에 대한 승인을 한 달째 미루며 고심하고 있다.25일 여성계에 따르면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지난달 21일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A씨를 차기 회장으로 여가부에 추천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가부가 승인하면 A씨는 중도 사임한 전임자의 남은 임기인...

      2023.12.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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