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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특별감찰

    • '靑 김 수사관 사건' 수원지검이 수사…서울중앙지검에 근무 중인 점 고려해 이관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김태우 수사관에 대한 수사가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이뤄진다. 김 수사관의 연고가 없는 검찰청에서 수사를 받도록 하겠다는 문무일 검찰총장 판단에 따른 것이다. 20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전직 특별감찰반원인 김 수사관을 고발하자 문 총장은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원지검으로 이송하라고 지시했다....

      2018.12.20 18:10

    • 靑 전 특감반원 "與중진 비위 보고해 쫓겨나"…靑 "사실 아냐"

      前 특감반원 "임종석 실장에게 보고했으나 조치 없어"…언론사에 제보 靑 "일방적 주장일 뿐…해당 첩보 조사했으나 사실 아닌 것 확인" 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일하다 비위 연루 정황이 포착돼 검찰로 복귀 조치된 김모 수사관이 14일 자신이 여권 중...

      2018.12.14 21:08

      靑 전 특감반원 "與중진 비위 보고해 쫓겨나"…靑 "사실 아냐"
    • 바른미래,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 운영위 소집 추진

      바른미래당은 3일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비위 의혹과 관련해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을 요구하기로 했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청와대 비위와 관련해 자유한국당과 함께 운영위 소집을 요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관으로 근무하던 김모...

      2018.12.03 10:31

      바른미래,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 운영위 소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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