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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국

    • '마약 청정국이 어쩌다'…'펜타닐 중독' 의사도 면허 유지했다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 중독 이력이 있는 의사가 버젓이 의료인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마약 중독에 빠진 의사·간호사 중 면허 취소가 된 사례가 한 건도 없어, 보건당국의 관리·감독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감사원은 19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23.10.19 14:54

      '마약 청정국이 어쩌다'…'펜타닐 중독' 의사도 면허 유지했다
    • 4년 만에 다시 터진 구제역…한우 수출 확대에도 '찬물'

      충북 청주의 한우 농가 세 곳에서 가축 전염병인 구제역이 발생했다.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2019년 1월 이후 4년 4개월 만이다. 한우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이던 구제역 청정국 지위 회복도 불투명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저녁 청주시의 한우 농장 두...

      2023.05.11 14:43

      4년 만에 다시 터진 구제역…한우 수출 확대에도 '찬물'
    • 마약 청정국은 '옛말'…"검사·예방·치료기관 필요" [남정민의 붐바이오]

      지난해 5월 대검찰청이 발표한 ‘2021년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2021년 마약류 압수량은 역대 최다인 1295㎏이었으며 수사기관에서 붙잡은 마약류 사범만 1만6153명이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마약 사범이 20명을 넘어가...

      2023.02.17 08:37

      마약 청정국은 '옛말'…"검사·예방·치료기관 필요" [남정민의 붐바이오]
    • 한국 '총기 청정국' 맞나…중국산 총기 밀반입 적발건수 40배 증가

      올해 상반기 총기류 또는 총기 부품 등을 수입하려다 적발된 사례가 500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2~3년 전 10여건에 불과했던 총기류 밀반입이 크게 늘면서 '총기청정국' 이미지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5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6월...

      2022.07.15 08:08

      한국 '총기 청정국' 맞나…중국산 총기 밀반입 적발건수 40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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