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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동물원

    • '갈비사자' 바람이, 딸과 재회…청주동물원 온다

      '갈비사자'로 불리다 청주동물원으로 옮겨진 수사자 '바람이'가 딸과 재회한다.23일 충북 청주시는 경남 김해시 부경동물원에서 지내다 5월 강원 강릉시의 한 사설 동물원으로 옮겨진 암사자를 청주동물원으로 데려올 예정이라고 밝혔다.청주동물원도 ...

      2024.07.23 21:18

      '갈비사자' 바람이, 딸과 재회…청주동물원 온다
    • 동물을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은 어디로 향해야 할까

      주말 낮, 시내 대형 쇼핑몰의 영화관에서 영화를 한 편 보았다. 200석 가까운 상영관에 관객은 열 명이 채 되지 않았다. 영화 제목은 '생츄어리'. 청주영상위원회의 제작 지원을 받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생츄어리’란 위급한...

      2024.06.19 18:00

      동물을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은 어디로 향해야 할까
    • 고기 '먹방'하더니…'갈비 사자' 바람이 몰라보게 변했다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삐쩍 마른 몸 때문에 '갈비 사자'로 불렸던 사자 '바람이'(19)가 새 보금자리인 청주동물원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청주동물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바람이는 더 나은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있다"며 "기존 2마리의 ...

      2023.09.12 19:21

      고기 '먹방'하더니…'갈비 사자' 바람이 몰라보게 변했다
    • 청주동물원서 태어나고 자란 '16살' 호랑이 '호붐이' 하늘로

      충북 청주동물원의 시베리아 호랑이 '호붐이'가 16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9일 청주동물원에 따르면 수컷 호랑이 호붐이는 지난 19일 오후 5시께 숨졌다. '호붐이'는 일주일 전부터 뒷다리 마비 증세를 보여 충북대 동물병원에서 진료받았으나,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했...

      2023.04.29 22:03

      청주동물원서 태어나고 자란 '16살' 호랑이 '호붐이' 하늘로
    • 청주동물원 측 "멸종위기 새끼 스라소니 3마리 공개 예정"

      청주시는 청주동물원에서 지난 4월 태어난 새끼 스라소니 3마리를 8월부터 관람객에게 공개한다고 전했다. 9일 청주동물원 관계자는 "스라소니 한 마리가 지난 4월 23일 새끼 2마리를 출산한 데 이어 30일 또 다른 스라소니가 새끼 1마리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2019.07.09 16:33

      청주동물원 측 "멸종위기 새끼 스라소니 3마리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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