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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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2구역, 1905가구 단지로 재개발
서울역 인근 용산구 청파2구역이 재개발을 통해 총 1905가구의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청파2동을 포함한 인근 개발지 네 곳을 신속통합기획으로 연계해 7000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
2024.07.0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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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주변 7000가구 천지개벽…청파동2구역 정비계획 확정
서울역 인근 용산구 청파동 노후주택에 총 1905가구에 달하는 도심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인근 개발지 총 4곳을 연계계획해 70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4일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소위원회를 열고 &lsq...
2024.07.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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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역 인근에 2691가구
서울 용산구 서계동 일대에 39층, 2691가구의 대단지가 들어선다. 낙후된 서울역 서부역사 인근 서계동, 청파동, 공덕동 일대가 1만 가구에 가까운 ‘미니신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용산구는 서계동 33 일대(11만3279㎡) 재개발 정비계획안의 ...
2024.05.3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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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공덕동 일대 통합개발…4100가구 신속통합기획 확정
서울 용산구 청파동과 마포구 공덕동 일대가 정비사업 ‘패스트트랙’인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총 4100가구로 통합 개발된다. 지금은 구역 내 고도차가 60m에 달하는 급경사지에 노후 주택이 늘어서 있지만 재개발에 따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서울시는 청...
2023.07.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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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남영동 '46층 스카이라인' 생긴다
서울 용산구 남영동 일대 노후주택가가 한강대로를 따라 최고 46층 높이의 스카이라인이 늘어선 고층 주거·업무지구로 변신할 전망이다. 서울역과 숙대입구역을 잇는 남영동·후암동·갈월동 일대 노후주택가를 재개발해 공급되는 가구 수는 총 ...
2023.07.0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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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3대뷰…강남 넘어 맨해튼 뺨칠 곳 [집코노미TV]
▶서기열 기자서부이촌동에 대해서 얘기할 때 아까 잠깐 언급하시긴 했는데 국제업무지구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떤가요?▷장인석 대표국제업무지구 같은 경우는 이제 한번 가보셔야 되는데 그 용산역 뒤편으로 해서 이제 원효로를 갈 때 그 구름다리 같은...
2022.06.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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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않는 길은 곧 사라진다!
효창동에 공원이 아닌 묘원이 있다. 독립을 위해 몸과 마음까지 바친 애국지사들 유해가 잠든 묘역이다. 1989년 6월 8일 사적 330호로 지정 됐다. 늦었지만 시작일 뿐이다. 현재는 공원과 운동장 그리고 묘역과 기념관이 뒤섞어 있다. 정리가 시급하고 정체성도 필요하...
2019.09.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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