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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액 자산가

    • IPO·M&A로 수백억 쥔 '뉴리치'…곳간 열쇠, 증권사 WM에 맡긴다

      자산관리(WM) 시장이 대격변기를 맞았다. WM 시장을 주도하는 고액 자산가들은 그동안 주거래은행의 예·적금 상품에 자산을 맡기고 프라이빗뱅커(PB)가 소개하는 투자상품으로 자산을 불려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VC) 사모펀드...

      2024.07.01 17:46

      IPO·M&A로 수백억 쥔 '뉴리치'…곳간 열쇠, 증권사 WM에 맡긴다
    • 삼성증권, 업계 첫 예탁 자산 '100조-100조 클럽'

      삼성증권에 자산을 맡긴 3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와 법인 고객의 예탁자산이 각각 100조원을 넘어섰다. 두 부문의 예탁자산이 100조원을 넘긴 것은 증권업계 최초다.삼성증권은 지난달 말 기준 고액 개인 자산가와 법인 고객(삼성 계열사 제외)의 예탁 자산이 각각 108조5000억원, 100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발표했다. 고액 개인 자산가는 삼성증...

      2021.07.21 17:56

    • 삼성증권, 업계 최초 예탁금 '초고액자산가-법인고객 100조' 달성

      삼성증권에 자산을 맡긴 30억 이상 고액 자산가와 법인 고객의 예탁자산이 100조원을 넘어섰다. 두 부문의 예탁자산이 100조원을 넘긴 것은 증권 업계 최초다.삼성증권은 지난달 말 기준 고액 개인 자산가와 법인 고객의 예탁 자산이 각각 108조5000억원, 100조30...

      2021.07.21 15:43

      삼성증권, 업계 최초 예탁금 '초고액자산가-법인고객 100조' 달성
    • 삼성증권, 업계 최초 '초고액자산가 100조·법인고객 100조' 달성

      삼성증권은 30억원 이상 자산 개인 고객(SNI)·법인 고객 예탁 자산이 각각 100조원을 돌파하면서 업계 최초 100·100 클럽에 올라섰다고 21일 밝혔다.지난 6월 말 기준 삼성증권의 ...

      2021.07.21 11:13

      삼성증권, 업계 최초 '초고액자산가 100조·법인고객 100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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