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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급간부

    • 말년병장보다도 적다더니…軍하사 월급 최대 100만원 올린다

      국방부가 병사 월 소득에 이어 초급간부 기본급을 최저 월 200만원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국방부는 윤석열 정부 반환점을 맞아 18일 그간의 국방 분야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국방부는 하사·소위 등 초급 간부의 기본급을 내년에 ...

      2024.11.18 19:22

      말년병장보다도 적다더니…軍하사 월급 최대 100만원 올린다
    • 최전방 소위 2027년 연봉 5000만원

      2027년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군 초급 간부는 올해보다 28~30%가량 늘어난 연봉을 받게 된다. 소위는 연 5000만원, 하사는 연 4900만원으로 중견기업 회사원에 맞먹는 수준이다. 국방부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2027년 군인복지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장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인상해 전체 초급 간부의 급여 수준을 높인다는 ...

      2023.12.10 18:19

    • 훈련소 입소 14명뿐…해병대 부사관 씨 말랐다

      청년 인구 감소와 처우 문제로 부사관 지원자가 줄면서 해병대에는 부사관 입소 인원이 14명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의 ‘허리’를 담당하는 부사관 인력난이 현실화됐다는 지적이다. 7일 해병대 등에 따르면 지난달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한 해병대 부사관 ...

      2023.11.07 18:33

      훈련소 입소 14명뿐…해병대 부사관 씨 말랐다
    • "올 것이 왔다"…해병대 부사관 입소자 '14명'

      해병대 부사관 지원자가 줄면서 최근 부사관이 되기위해 훈련소에 입소한 인원이 14명인 기수가 나왔다. 올해 임관하는 해병대 부사관은 작년에 비해 22% 이상 줄면서 군 내 '허리'를 담당했던 부사관의 부족 악순환이 커졌다. 국방부가 최근 초급간부 처우 개선에 정책의 무...

      2023.11.07 15:01

       "올 것이 왔다"…해병대 부사관 입소자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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