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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임

    • 대기업 대졸 초임 5084만원…"중소기업과 임금격차, 일본보다 심해"

      300인 이상 사업체 정규직 근로자의 지난해 대졸초임이 평균 5084만원으로 나타났다. 시간 외 수당 등 초과 급여를 제외해도 4690만원이다. 또 갈수록 중소·중견 기업과의 임금 격차도 일본에 비해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4일 내...

      2021.10.04 12:00

      대기업 대졸 초임 5084만원…"중소기업과 임금격차, 일본보다 심해"
    • 산업은행 대졸 초임 연봉 지난해 5000만원 돌파… 회장은 3.8억

      산업은행 대졸 초임 신입행원의 연평균 임금이 지난해 처음으로 5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연봉은 3억8000여만원이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 신입행원 26명은 2019년에 평균 5141만원을 받았다. 세부항목으로는 기...

      2020.05.13 14:51

      산업은행 대졸 초임 연봉 지난해 5000만원 돌파… 회장은 3.8억
    • 관광호텔 종사원 초임 31만8,000여원

      노동조합의 활동이 근로자들의 임금인상에 미치는 효과가 대규모 사업장보다 중소규모사업장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노동연구원(원장 배무기)이 제조업체 생산직근로자 3만5,751명을대상으로 조사한 "노동조합의 상대적 임금효과"라는 보고서에서 12일밝혀졌다. *** 대기업 상대적으로 낮아 3분의1 수준 *** 이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88년의 경우 중...

      199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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