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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저출생

    • '오세훈표 돌봄' 1년, 227만명이 혜택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의 대표 돌봄 공약인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시행 1년 동안 총 227만 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는 합계출산율이 0.59(2022년)에 불과한 서울시의 임신, 출산, 육아 지원 종합 대책이다. 지난 1년간 시가 공들인 분야는 공공돌봄 강화다. 주변 어린이집을 한 공동체로 묶어 교구 등 자...

      2023.08.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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