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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인사이드

    • 이해찬 "부산 초라해" 김대호 "3040세대 무지"…또 도진 '막말'

      4·15 총선을 9일 앞두고 여야가 망언과 실언을 일삼고 있다.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전략이지만 ‘지역 폄하’ ‘세대 폄하’도 서슴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부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합동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부산에 올 때마다 매...

      2020.04.06 14:08

    • '친일 vs 친중' '조국 vs 윤석열'…여야, 프레임 싸움 점입가경

      4·15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프레임(구도)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은 한·일전”이라며 미래통합당을 ‘친일(親日)’ 프레임에 가두고 있다. 통합당은 “윤석열을 지키자”며 ‘윤석열 수호’ 프레임을 내세...

      2020.04.02 17:19

    • 통합당 슬로건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빠진 까닭

      미래통합당 선대위는 31일 기존에 발표한 슬로건 '힘내라 대한민국, 바꿔야 산다'에서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문구를 빼기로 결정했다. 대신 29일 합류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제안한 '못살겠다 갈아보자'를 새 슬로건으로 채...

      2020.03.31 17:21

       통합당 슬로건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빠진 까닭
    • 이낙연-영남, 황교안-호남 출신 후원회장…"차기 대선 노린 선택인 듯"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의 후원회장을 잇따라 맡고 있다.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경기 용인정에 도전하는 이탄희 전 판사 등 벌써 민주당 후보 20명의 후원회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 후보는 유력 대선주자인 이 전 총리의 후...

      2020.03.27 17:39

      이낙연-영남, 황교안-호남 출신 후원회장…"차기 대선 노린 선택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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