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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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신한다더니…청년 후보 5.6%, 여성 14.4%
22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국회의원 후보들의 평균 연령은 56.7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대 정당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57.4세와 56.6세로 비슷했다. 40세 미만의 청년 후보 비중은 5.6%에 불과했다. 여성 비중도 14.4%였다. 선거 때마다 정당들...
2024.03.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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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국회의원 후보들의 평균 연령은 56.7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대 정당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57.4세와 56.6세로 비슷했다. 40세 미만의 청년 후보 비중은 5.6%에 불과했다. 여성 비중도 14.4%였다. 선거 때마다 정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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