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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백서

    • "공천 취소로 혼란" 與 백서에 적시…장예찬 "책임 묻겠다"

      국민의힘의 22대 총선 참패 원인 등을 기술한 총선백서에 장예찬 부산 수영구 후보, 도태우 대구 중·남구 후보의 공천을 취소한 사례가 적시됐다. 당시 공천관리위원회가 외부의 비난 공세에 흔들려 공천을 취소했고, 선거에 미친 영향도 확인하기 어렵다는 게 백서...

      2024.10.29 07:40

      "공천 취소로 혼란" 與 백서에 적시…장예찬 "책임 묻겠다"
    • "명품백 대응·이조심판론 부적절"…與 총선백서 공개

      22대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의 '반성문' 격인 총선백서가 28일 공개됐다. 당은 참패 원인으로 '불안정한 당정관계', '미완성의 시스템 공천' 등을 꼽았다. 총선 기간 여권 최대 악재로 거론됐던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

      2024.10.28 13:36

      "명품백 대응·이조심판론 부적절"…與 총선백서 공개
    • 사라진 與 총선백서…이상규 "한동훈 포용의 모습 보고 싶다"

      국민의힘 4·10 총선 백서가 작성을 마친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발간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 당내에서 쓴소리가 나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포용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지적이다국민의힘 격차 해소특위 위원인 이상규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11일 자신...

      2024.09.11 10:55

      사라진 與 총선백서…이상규 "한동훈 포용의 모습 보고 싶다"
    • "어대한 기류 깨자"…나경원·원희룡 단일화, 막판 변수로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1주일 앞두고 단일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동훈 후보의 독주를 막기 위한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 간 연대가 주목된다.15일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충남 천안에서 대전·세종&m...

      2024.07.15 18:07

      "어대한 기류 깨자"…나경원·원희룡 단일화, 막판 변수로
    • 장동혁 "총선백서 특위, 한동훈·대통령실 면담 부적절"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4·10 총선 패배 원인을 분석하는 총선백서 특별위원회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대통령실 참모진과의 면담은 부적절하다고 27일 밝혔다.장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태껏 총선 백서를 집필하면서 총선이 끝...

      2024.05.27 09:01

      장동혁 "총선백서 특위, 한동훈·대통령실 면담 부적절"
    • '한동훈 책임론도 써야 하나'…총선백서 내용 놓고 與 공방

      4·10 총선 참패에 따른 백서 집필을 놓고 ‘한동훈 책임론’ 공방이 국민의힘 내에서 나타나고 있다.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개인 책임을 추궁하지 말자”고 선을 그었지만, 백서에 한 전 비대위원장의 전략 실패 등...

      2024.05.14 18:20

      '한동훈 책임론도 써야 하나'…총선백서 내용 놓고 與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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