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재 국회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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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총재 국회연설..."지자제/총선 동시실시 민의묻자"
*** 경찰관 6명 같이 있으면서도 놓쳐 *** 서울 구로동 룸살롱 살인사건의 범인 조경숙의 애인 이모양(21)이 경찰관 6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조등 범인으로 보이는 청년 2명과 함께 잠적했다. 26일 하오 8시50분께 서울 구로구 개봉1동 89-156 준카페에서 일하던 조의 애인 이양이 찾아온 청년 2명과 흰색 스텔라를 타고 안양쪽으로 사라졌다. 준카페의...
199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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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간신문 하일라이트 (11일) <<<
동아일보1면톱 : 5공청산 법에 맡기자 (박민정 대표) 핵심6인 공직 떠나야 (김평민총재) 국회 각당 대표연설...연내 마무리엔 일치경제면 : 기업 복지 후생비 47% 늘어 경총 673사 6.29이후 실태조사 노사분규 예방 위해...학비보조 77%사회면 : 골프장 "급행승인" 의혹 경기도 수질보전지역 고시앞두고 6곳 허가 신청 2개월만에 내주기도...환경청...
198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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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수호위해 여야 공동대처를 ...김대중총재 국회연설
국회는 25일 상오 본회의를 속개, 윤길중 민정당대표위원과 김대중 평 민당총재의 대표연설을 들었으며 26일에는 김영삼 민주, 김종필 공화당총재 의 연설을 듣는다. 윤대표는 이날 본회의 대표연설에서 "우리 사회내에는 좌경폭력세력이 민 주화추진세력으로 위장, 체제를 전복하고 이 땅을 공산화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주장하고 "여야 모두 체제수호차원에서 이에 단...
198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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