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근 알리바바

    • 빅테크 규제에 전력난·공급병목까지…조용했던 中 광군제

      중국에선 작년까지만 해도 매년 11월 11일에 스마트폰 푸시 알람이 끊임없이 울렸다. 중국 최대 쇼핑 행사인 ‘솽스이(쌍십일)’를 맞아 알리바바의 타오바오와 티몰, 징둥닷컴, 핀둬둬 등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가장 많이 팔린 화장품은 OO’, ‘솽스이 종료까지 6시간’ 등의 광고를 쉴 새 없이 ...

      2021.11.12 17:02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