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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서경의 파리통신

    • 나무와 숲이 된 버려진 택배상자… 샴페인과 예술의 동거

      1729년 시작된 프랑스의 뤼나르 가문은 샤르도네 품종을 기반으로 하는 샴페인을 만든다.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토양 보존 등에 힘쓰는 샴페인 하우스이기도 하다. 환경 친화적 제품을 만들기 위해 100% 종이로 이루어진 병 모양 선물상자를 구매 고객에게 제공한다. ...

      2023.06.01 16:52

      나무와 숲이 된 버려진 택배상자… 샴페인과 예술의 동거
    • 샤넬의 향수, 공간이 되다.

      ‘Le Grand Numéro de Chanel(샤넬의 위대한 숫자)’ 전시가 작년 12 월 15일부터 올 1월 9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 에페메르에서 열렸다. 프랑스에서 에르메스, 불가리, 루이비통에 이어 샤넬이 자신의 브랜드를 설명한 행사다. 코로나가 잠잠해지...

      2023.05.26 13:57

      샤넬의 향수, 공간이 되다.
    • 60주기 바슐라르, 현대미술에 장착시킨 '상상력 철학'

      가스통 바슐라르(Gaston Bachlard)의 서거 60주년을 맞아 프랑스 파리 라 팝(La Fab)에서는 그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한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그의 사상이 현대 창작에 미친 영향력과 반향을 조명하는 바슐라르 컨템포러리전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의 ...

      2023.04.30 11:04

      60주기 바슐라르, 현대미술에 장착시킨 '상상력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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