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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안

    • 삼성重 100년 기업 비전…"스마트 제조 역량 갖춰야"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이 18일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스마트 제조, 소프트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19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임직원에게 사내 방송을 통해 당부한 메시지다. 전통 제조업 영역에 국한하지 말고, 디지털 및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삼성중공업은 지난해 말 최 부회장 단독 대...

      2024.10.18 17:44

    • 美서 고객사 만난 김동관·정기선…친환경 선박 경영 박차

      김동관 한화 부회장(왼쪽),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오른쪽),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이 17~20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스 전시회인 ‘가스텍 2024’에 나란히 참석했다. 이들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고객사를 만나 협력을 강...

      2024.09.19 17:48

      美서 고객사 만난 김동관·정기선…친환경 선박 경영 박차
    • 삼성ENG 부활 주역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맡는다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63)이 7일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 내정됐다. 최 신임 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을 맡아 공격적인 수주로 실적을 크게 개선시켰다. 삼성 안팎에서는 삼성중공업에도 ‘최성안 효과’가 ...

      2022.12.07 18:34

      삼성ENG 부활 주역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맡는다
    • 존폐 위기에 등장한 '구원투수'…삼성ENG의 대반전 [기업 인사이드]

      삼성그룹의 플랜트 계열사인 삼성엔지니어링이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에도 불구하고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냈다. 2010년대...

      2022.10.28 11:05

      존폐 위기에 등장한 '구원투수'…삼성ENG의 대반전 [기업 인사이드]
    • 삼성ENG '실적 자신감'…최성안 사장, 자사주 3만주 샀다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사진)이 회사 주식을 대규모로 사들이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7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을 올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호실적’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분석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6일 공...

      2020.02.26 15:16

      삼성ENG '실적 자신감'…최성안 사장, 자사주 3만주 샀다
    • 플랜트 전문가 최성안의 '수주 선구안'…삼성ENG 2년 만에 날았다

      2017년 12월 새로 사장에 부임한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사진)은 고민에 빠졌다. 2013년(1조280억원)에 이어 2015년 또다시 대규모 영업적자(1조4543억원)를 냈지만 실적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2000년대 초반 중동에서 저가 수주에 ...

      2020.02.04 17:10

      플랜트 전문가 최성안의 '수주 선구안'…삼성ENG 2년 만에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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