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빈
-
또 한 명의 '장타왕' 탄생…최승빈, KPGA선수권서 우승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또 한 명의 ‘장타왕’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국내 최고(最古) 골프대회인 KPGA선수권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최승빈(22·사진)이다. 최승빈은 11일 경남 양산 에이원CC(파71·71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
2023.06.11 18:21
-
코리안투어에 또 '장타왕' 탄생…최승빈, 330야드 때리며 생애 첫 승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또 한명의 ‘장타왕’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국내 최고(最古) 골프 대회인 KPGA선수권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최승빈(22)이다. 최승빈은 11일 경남 양산 에이원CC(파71·71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2023.06.11 18:0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