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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앤리법률사무소

    • MZ 변호사들, 서초 대신 테헤란로 몰린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가 ‘부티크 로펌’(특정 분야에 특화한 강소 로펌)의 성지로 떠올랐다. MZ(밀레니얼+Z)세대 변호사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창업에 나서면서다. 이들에게 전통적인 법조 타운 서초동, 대형 로펌이 대기업 고객을 독식하다시피 하는 ...

      2024.09.01 17:45

      MZ 변호사들, 서초 대신 테헤란로 몰린다
    • '로펌VC' 에이유엠벤처스, 첫 블라인드펀드 결성

      국내 로펌이 최초로 세운 벤처캐피털(VC)인 에이유엠벤처스가 블라인드펀드 설정에 성공했다. 에이유엠벤처스는 펀드 자금을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할 방침이다.에이유엠벤처스는 블라인드펀드 ‘에이유엠 파이오니어 투자조합 1호’를 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유엠벤처스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최종 승인과 등록이 마무리됨에 따라 ...

      2024.01.14 17:49

    • 3高에 재기 의지마저 꺾였다…법인파산, 사상 첫 회생 추월

      기업 파산 신청이 사상 최대 규모에 달하는 등 실물경제 현장에 ‘비상등’이 켜졌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체력이 바닥난 가운데 원자재값과 자금조달 비용까지 치솟자 견디지 못하고 파산을 신청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파산 신청...

      2023.11.07 18:19

      3高에 재기 의지마저 꺾였다…법인파산, 사상 첫 회생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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