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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양하 회장

    • 25년 한샘 이끈 최장수 CEO 최양하 회장 '아름다운 은퇴'

      모두가 말렸다. 부인도, 부모도 대기업에 남으라고 했다. 30세의 최양하 대우중공업(현 두산인프라코어) 대리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사표를 던지고 연매출 수억원에 불과한 싱크대 제조기업 한샘의 생산과장으로 입사했다. 자신의 손으로 중소기업을 굴지의 대기업으로 키워내고 ...

      2019.10.31 06:00

      25년 한샘 이끈 최장수 CEO 최양하 회장 '아름다운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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