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경제 회원이 되어 보세요

지금 바로 한국경제 회원으로 가입하시고, 독점 혜택을 누려보세요

  • 특별한 뉴스와 분석 보고서 접근
  • 주식 시장 및 경제 동향에 대한 최신 정보
  • 한경만의 독자적인 콘텐츠에 대한 접근
  • 이벤트 및 세미나 참가 기회

이미 회원이시면 로그인을 클릭해 주세요

    최우석

    • '쯔양 협박' 최우석 변호사 제명 가능성

      대한변호사협회가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지낸 조남관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와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의 과거 정보 유출 사건에 연루된 최우석 변호사(변호사시험 6회)를 징계하기로 했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 조사위원회는 두 변호사에 대해 혐의 조사를 마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달 열릴 징계위에서 최종...

      2024.09.12 17:45

    • 'PEF 큰손'들이 꼽은 내년 투자 키워드

      국내 자본시장과 산업계에서 이제 사모펀드(PEF)들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크고 작은 기업 인수합병(M&A) 중 PEF가 등장하지 않는 거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하지만 PEF들이 어떻게 투자하고, 또 이들의 투자 활동이 개인 투자자나 일반 국민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2022.12.16 18:26

       'PEF 큰손'들이 꼽은 내년 투자 키워드
    • "사모펀드 M&A용 실탄 100조…2~3세 기업인, 활용법 모색해야"

      “2~3세 기업 경영인들이 사모펀드(PEF)를 잘 활용해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앞으론 대기업도 금융자본 활용 없이 살아남기 힘듭니다.”최우석 새마을금고중앙회 기업금융2팀장(사진)은 지난 14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투자업무를 하다 보...

      2022.02.15 17:14

      "사모펀드 M&A용 실탄 100조…2~3세 기업인, 활용법 모색해야"
    • 최우석 전 부회장 자녀, 유산 10억 기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고(故) 최우석 전 삼성경제연구소 부회장의 자녀가 유산 10억5400여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경남 진주 출생인 최 전 부회장은 1962년 한국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1972년 중앙일보로 옮...

      2019.09.23 17:54

      최우석 전 부회장 자녀, 유산 10억 기부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