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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욱

    • '근로자 추락사' 책임 물어 퇴임CEO 법정구속

      최준욱 전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인천항 수리 공사를 하던 근로자의 추락사 사고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지난 4월 한국제강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법정 구속된 데 이어 안전사고 책임을 물어 공공기관 전 대표까지 구속하는 판결이 나오자 관련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재판은 중대재해법 시행 전 발생한 사고여서 산업안전보건법이 적...

      2023.06.07 18:37

    •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前 사장 결국"...산업안전보건법 위반 구속

      지난 4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법정 구속된 한국제강 대표에 이어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인천항만공사 전 사장이 근로자 추락사고와 관련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오기두 판사)은 7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산업안전보건법...

      2023.06.07 15:28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前 사장 결국"...산업안전보건법 위반 구속
    • '갑문 노동자 사망' 인천항만공사 전 사장 실형…법정구속

      3년 전 인천항 갑문에서 발생한 노동자 추락 사고 당시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준욱 전 인천항만공사(IPA) 사장(56)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단독(오기두 판사)은 이날 열린 선고 공판에서 산...

      2023.06.07 11:46

       '갑문 노동자 사망' 인천항만공사 전 사장 실형…법정구속
    • 인천항만공사 사장에 최준욱 前 실장 임명

      최준욱 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53·사진)이 17일 인천항만공사 제6대 사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2023년 3월 17일까지 3년이다. 경북 성주 출신인 최 신임 사장은 대구 심인고와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2020.03.17 17:58

      인천항만공사 사장에 최준욱 前 실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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