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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민

    • 귀뚜라미의 변신…非보일러 매출 1조 돌파

      보일러산업을 모태로 출범한 귀뚜라미그룹이 냉방 공조, 에너지 등 비(非)보일러 사업에서만 지난해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경제위기 때마다 싼값에 인수한 기업들이 2차전지·반도체 공장 증설과 원전 르네상스 수혜를 보며 그룹의 캐시카우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2023.02.12 17:47

      귀뚜라미의 변신…非보일러 매출 1조 돌파
    • 이젠 난방보다 '온수 경쟁'…성수기 앞두고 맞붙은 경동-귀뚜라미

      보일러업계 '맞수'인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가 가을철 성수기를 앞두고 온수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보일러 기능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점차 난방에서 온수 기능 중심으로 바뀌면서 온수 사용시 불편했던 점들을 대거 개선한 제품들...

      2022.08.30 15:20

      이젠 난방보다 '온수 경쟁'…성수기 앞두고 맞붙은 경동-귀뚜라미
    • "귀뚜라미=보일러는 옛말…올해 원전·반도체·2차전지 사업 집중"

      “귀뚜라미는 보일러만 만든다”는 것은 옛말이 된 지 오래다. 냉난방 복합그룹으로 성장한 귀뚜라미그룹의 한 해 매출 1조3500억원 가운데 난방 매출은 32%(4320억원)에 불과하다. 냉동·공조사업이 가장 많은 비중(41%·...

      2022.03.29 17:54

      "귀뚜라미=보일러는 옛말…올해 원전·반도체·2차전지 사업 집중"
    •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탈원전 5년 악착같이 버텼다"

      “(탈원전 정책으로) 지난 5년간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 악착같이 버텨냈습니다.”중견기업계 원로이자 보일러 역사의 산증인인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81·사진)의 목소리에는 결기가 배어 있었다. 최 회장은 지난 28일 서울 마곡동 귀뚜라...

      2022.03.29 17:31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탈원전 5년 악착같이 버텼다"
    • 공학한림원상 25년간 지원한 '과학계 키다리아저씨'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 삼성전자 김기남 부회장과 윤부근 고문, 조성진 전 LG전자 부회장, 안철수 전 안랩 대표, 고(故)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한국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 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으로부터 &lsquo...

      2021.03.22 17:50

      공학한림원상 25년간 지원한 '과학계 키다리아저씨'
    • '한국판 노벨상'에 25년간 62억 기부한 '키다리아저씨'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 삼성전자 김기남 부회장과 윤부근 전 부회장, 조성진 전 LG전자 부회장,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변대규 휴맥스 홀딩스 회장, 안철수 전 안랩 대표, 고(故)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우리나라 공...

      2021.03.22 15:55

       '한국판 노벨상'에 25년간 62억 기부한 '키다리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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