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동생 최진영도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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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최진영 없어 더 가슴아픈 2주
2008년 숨진 고(故) 최진실의 2주기가 동생 최진영의 부재로 슬픔이 더한 가운데 2일로 다가왔다.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신애 등 최진실의 지인들은 고인의 2주기를 맞아 2일 오전 9시 고인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 양평 갑산공원 묘역을 찾는다. 또 고인의 어머니와 두 자녀 환희, 준희도 참석하지만 지난 3월 누나의 뒤를 따라간 동생 최진영은 누나와 함...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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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영 떠난후 100일…남매의 이야기
MBC '기분좋은 날' 8일 방송 MBC TV '기분좋은 날'은 8일 오전 9시20분 '고(故) 최진영 떠난 후 100일..남매의 마지막 이야기'를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최진실-진영 남매를 연이어 떠나보내고 힘겨운 시간을 보냈을 남매의 어머니와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지난 3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최진영은 세상을 떠난 지 100일 만인 6일 누나...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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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된 故 최진영 유서 내용은?
지난 달 29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고 최진영의 유서로 보이는 메모가 전격 공개됐다. 시사주간지 일요신문은 '최진영 자살 직전 메모'를 공개, 모친 정모씨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도 입수해 단독 공개했다. 고 최진영은 메모에서 “모든 인생은 꿈이야. 한 여름밤의 꿈. 죽으면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영원으로의 세계, 영혼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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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영, 유서 발견 “모든 것 두고 떠나리”
지난 달 29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고 최진영의 유서로 보이는 메모가 공개됐다. 시사주간지 일요신문은 '최진영 자살 직전 메모'를 공개, 모친 정모씨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도 입수해 단독 공개했다. 고 최진영은 메모에서 “언젠가는 다 버리고 떠날 것이며, 죽음도 고통도 다 버리고 떠날 것이며, 불어라 씽씽 바람 불어라. 내 무덤가에 꽃을 심어라. 모든...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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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미니홈피 '故 최진영 미공개컷' 공개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코요테 빽가(본명 백성현)가 故 최진영의 사진을 공개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빽가는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고 최진영의 사진을 게재하고 생전 최진영과의 추억을 회고했다. 빽가는 '저작권은 저에게 있지만 한사람을 떠나보내는 여러사람들의 마음을 위해 사진을 올린다'며 '소중한 사람인 그를 잊지않고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빽가가...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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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故최진영 미공개 컷 공개 "기도해주세요"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그룹 코요테의 멤버 빽가(본명 백성현)가 故최진영의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빽가는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고 최진영의 사진 18장을 게재하며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안타까운 일들의 연속입니다"라며 "한 사람을 잊지 않고 기억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진들을 올립니다"고 사진공개 이유를 밝혔다. 또 "마지막으로 촬영했던 ...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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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영 위해 기도하는 홍진경'
31일 경기 양평 갑상공원에서 열린 故 최진영의 납골예배에서 방송인 겸 사업가 홍진경이 오열하며 기도하고 있다.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최진영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기독교식으로 발인한 후 성납시립승화원에서 화장을 하기 전 한양대학교를 들러 노제를 치렀다. 노제가 진행된 후 고인의 시신은 성남시립승화원에서 화장됐으며 유해는...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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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영 발인, '오열하는 고인의 모친'
31일 서울 강남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故 최진영의 발인식에서 어머니 정씨가 고인의 영정과 운구를 뒤따르며 오열하고 있다.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최진영은 이날 오전 8시 기독교식으로 영결식을 한 후 성납시립승화원에서 화장을 하기 전 한양대학교를 들러 노제를 치른다. 노제가 진행된 후 고인의 시신은 오후 12시 30분쯤 성남시립승화원에서 화장되며 유해...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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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영 영결식, '모교 향하는 운구차량'
31일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서 열린 故 최진영의 발인식에서 운구차량이 고인의 모교인 한양대로 향하고 있다.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최진영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기독교식으로 발인한 후 성납시립승화원에서 화장을 하기 전 한양대학교를 들러 노제를 치른다. 노제가 진행된 후 고인의 시신은 오후 12시 30분쯤 성남시립승화원...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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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영, '영원히 누나 곁으로'
31일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서 열린 故 최진영의 발인식에서 고인의 영정과 운구가 정문을 빠져나오고 있다.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최진영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기독교식으로 발인한 후 성납시립승화원에서 화장을 하기 전 한양대학교를 들러 노제를 치른다. 노제가 진행된 후 고인의 시신은 오후 12시 30분쯤 성남시립승화원에...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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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영, '누나 곁으로 더 가까이'
31일 경기 양평 갑상공원에 위치한 故 최진실의 납골묘에서 한 취재진이 스케치를 하고 있다.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최진영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기독교식으로 영결식을 한 후 성납시립승화원에서 화장을 하기 전 한양대학교를 들러 노제를 치렀다. 노제가 진행된 후 고인의 시신은 성남시립승화원에서 화장되며 유해는 故 최진실이 잠...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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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영, '사랑하는 누나 곁에 잠들다'
31일 경기 양평 갑상공원에 故 최진실의 납골묘 너머로 최진영의 납골묘가 자리해 있다.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최진영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기독교식으로 발인한 후 성납시립승화원에서 화장을 하기 전 한양대학교를 들러 노제를 치렀다. 노제가 진행된 후 고인의 시신은 성남시립승화원에서 화장되며 유해는 故 최진실이 잠들어 있는 ...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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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영 발인, '하늘도 슬픔에 빠진 날'
31일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서 열린 故 최진영의 발인식에서 고인의 영정 사진이 차량 안에 놓여 있다.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최진영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기독교식으로 발인한 후 성납시립승화원에서 화장을 하기 전 한양대학교를 들러 노제를 치른다. 노제가 진행된 후 고인의 시신은 오후 12시 30분쯤 성남시립승화원에서 ...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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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구 뒤따르며 오열하는 故최진영의 어머니'
31일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서 열린 故 최진영의 발인식에서 어머니 정씨가 고인의 영정과 운구를 뒤따르며 오열하고 있다.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최진영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기독교식으로 발인한 후 성납시립승화원에서 화장을 하기 전 한양대학교를 들러 노제를 치른다. 노제가 진행된 후 고인의 시신은 오후 12시 30분쯤 ...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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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母 "진영아, 내 아들아"
31일 경기 양평 갑상공원에서 열린 故 최진영의 납골예배에서 어머니 정씨가 고인의 유골함을 붙들고 오열하고 있다.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최진영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기독교식으로 발인한 후 성납시립승화원에서 화장을 하기 전 한양대학교를 들러 노제를 치렀다. 노제가 진행된 후 고인의 시신은 성남시립승화원에서 화장되며 유해는...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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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영 영결식, '슬픔에 빠진 동료들'
31일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서 열린 故 최진영의 발인식에서 동료 연예인들이 고인의 운구를 차량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최진영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기독교식으로 발인한 후 성납시립승화원에서 화장을 하기 전 한양대학교를 들러 노제를 치른다. 노제가 진행된 후 고인의 시신은 오후 12시 30분쯤 성남...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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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영 영결식 '한양대 향하는 운구차량'
31일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서 열린 故 최진영의 발인식에서 운구차량이 노제를 위해 한양대로 이동하고 있다.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최진영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기독교식으로 발인한 후 성납시립승화원에서 화장을 하기 전 한양대학교를 들러 노제를 치른다. 노제가 진행된 후 고인의 시신은 오후 12시 30분쯤 성남시립승화원...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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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영 영결식 "엄마는 이제 어떻게 살라고"
31일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서 열린 故 최진영의 발인식에서 어머니 정씨가 운구를 뒤따르며 오열하고 있다.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최진영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기독교식으로 발인한 후 성납시립승화원에서 화장을 하기 전 한양대학교를 들러 노제를 치른다. 노제가 진행된 후 고인의 시신은 오후 12시 30분쯤 성남시립승화원에...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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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영 납골, '아들을 꼭 끌어안은 母'
31일 경기 양평 갑상공원에서 열린 故 최진영의 납골예배에서 어머니 정씨가 오열하고 있다.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최진영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기독교식으로 발인한 후 성납시립승화원에서 화장을 하기 전 한양대학교를 들러 노제를 치렀다. 노제가 진행된 후 고인의 시신은 성남시립승화원에서 화장됐으며 유해는 故 최진실이 잠들어 ...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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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영 8시 발인‥누나 옆 갑산공원에 안장
故 최진영이 오늘(31일) 오전 8시 발인 후 누나 고 최진실의 곁에 영원히 잠들게 된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최진영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기독교식으로 발인한 후 성납시립승화원에서 화장을 하기 전 한양대학교를 들러 노제를 치른다. 노제가 진행된 후 고인의 시신은 오후 12시 30분쯤 성남시립승화원에서 화장되며 유해는 고 최...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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