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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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빙하기'…개인 이어 기관마저 백기 들었다
“‘항복’의 징후가 뚜렷하다.”작년 11월 7만달러까지 갔던 비트코인이 2만달러로 폭락했다. 2017년 고점인 1만9500달러도 불안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암호화폐의 추락에 개미뿐 아니라 고래들도 공포에 질려 내다 팔고 있다....
2022.06.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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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의 징후가 뚜렷하다.”작년 11월 7만달러까지 갔던 비트코인이 2만달러로 폭락했다. 2017년 고점인 1만9500달러도 불안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암호화폐의 추락에 개미뿐 아니라 고래들도 공포에 질려 내다 팔고 있다....
2022.06.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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