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추미애 적반하장, 한마디로 추안무치"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진 )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 특혜 의혹 관련 입장 표명에 대해 "추 장관의 후안무치는 해도 너무하다. 한마디로 추안무치"라고 비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일 화상 의원총회에서 "추 장관은 자신에 대한 모든 의혹 제기가 거짓이었다...

2020.10.02 17:17

추미애 "전화번호 전달, 지시 아니다"…진중권 "얼굴에 철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 군 휴가연장 특혜 의혹'에 대해 "거짓 해명을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미애 장관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의 수사가 '혐의 없음'으로 마무리 됐지만 야당과 보수언론은 본질에서 벗어난 ...

2020.10.02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