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정책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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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화폐 사용처 더 늘렸다
경기도가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의 연매출 제한을 10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일부 시·군의 출산장려금을 하나로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하나로마트는 가맹점 매출이 10억원을 넘어 지역화폐를 쓰지 못했고, 민간 산후조리원에서도 사용이 제한되는 사례가 많았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26일...
2024.07.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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