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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단양군

    • '오색연등으로 물들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인 15일 석가모니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이날 오전 10시 종단 산하 전국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을 개최한다. 서울 수송동 조계사에선 총무원장인 진우스님, 불교 신도, 타 종교인, 외국인, 사회 각계 인사...

      2024.05.14 17:09

       '오색연등으로 물들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 '귀농귀촌 1번지' 단양서 제2의 인생 설계

      충북 단양군은 온달문화축제, 신라적성비, 온달동굴 등 다양한 문화유적과 백두대간의 소백산과 단양강이 어우러진 단양팔경의 명승지로 잘 알려진 지역이다. 다채로운 볼거리 외에도 단양은 귀농 및 귀촌을 위한 관련 인프라를 잘 갖춰놔 ‘귀농·귀촌 1번지...

      2020.05.06 15:40

      '귀농귀촌 1번지' 단양서 제2의 인생 설계
    • 철도공단, 단양군과 철도자산개발 업무협약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일 충북 단양군과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에 따른 철도 폐선부지의 활용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중앙선 도담역에서 죽령역 구간 폐선부지 및 높은 소백산맥을 철도가 한번에 오를 수 없어 원을 그리듯 위쪽으로 올라가는 또아리터널(대강터널)을 활용한 테마관광열차 및 레일바이크 운행 등 철도자산 개발의 성공적 추진을 ...

      2020.04.20 15:59

    • 단양서 대학생 MT 관광버스 5m 언덕 아래 추락…45명 중경상

      엠티를 가는 대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고속도로를 달리다 5m 언덕 아래로 추락해 4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22일 오후 5시 45분께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234-1 부근 중앙고속도로 상행선에서 대학생들이 탄 관광버스가 5m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사고 버스에는 엠티를 떠나던 경북 구미 금오공대 대학생과 운전기사 등 45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7.02.22 19:12

    • 고양-단양군 이재민 이주단지 조성키로

      정부는 지난달 중부지방 집중호우때 일산제의 붕괴 및 충주댐 상류지역의 범람으로 집을 잃은 경기도 고양군 5개 마을의 1백가구와충주댐 상류의 충북 단양군 매포읍등 11개 마을의 5백81가구에 대해별도의 이주단지를 조성해 주기로 했다. *** 내년 우기전까지 공사 완료 계획 *** 8일 중앙재해책본부(본부장 이상희건설부장관)에 따르면 이들집단이주단지의 조성을 ...

      199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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