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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

    • '골칫거리' 폐현수막…'공유 우산'으로 부활

      ‘폐현수막 공유 우산’(사진)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버려지는 현수막 재활용 대책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갑작스러운 폭우 등 예측할 수 없는 날씨에 활용도가 높고,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공용 우산을 제작해 예산 낭비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

      2024.07.26 17:32

      '골칫거리' 폐현수막…'공유 우산'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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