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충북도내

    • 충북도내 중소기업체 경기침체로 경영난

      충북도내 중소기업체들이 올들어 경기침체로 심한 경영난을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협동조합 충북지부가 지난 11월중 도내 2백44개 조합원업체를대상으로 실시한 가동상황조사에 따르면 정상가동중인 업체는1백94개(79.5%)이며 조업단축 4 7개(19.3%),휴업 3개(1.2%)로 전체의20.5%가 정상가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같은 가동상황은 지난 ...

      1990.12.15

    • 충북도내 공고생 확보 경쟁 치열..."공고생을 잡아라"

      한동안 침체일로로 빠져 들었던 경기가 서서히 회복돼가면서 기업들의설비투자가 늘어나고 농공단지의 조성등으로 전문기능인의 수요가폭발적으로 늘어나자 각 기업체들이 공고생 모셔가기 경쟁을 뜨겁게 벌이고있다. 충북지방에는 청주기계공고 부강공고등 7개 공고가 있는데 내년 2월졸업예정자 2천7백41명 가운데 2천1백48명이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그러나 ...

      1990.08.22

    • <지방면 톱> 충북도내 10공단 조성키로...첨단산업등 입주

      정부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8달러이상으로 오를 경우에도 석유사업기금징수액과 관세율 조정및 유가완충용 자금등을 활용하여 국내 유가체계를현수준으로 유지하고 대도시 교통문제 해소책의 하나로 승용차용 휘발유가격을 인상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 연탄값은 3% 이내에서 인상 억제 *** 전기요금은 장기안정을 기조로 하되 물가안정등을 위해 필요할 경우도시가스요...

      1990.02.02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