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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리히 클래식

    • '절친' 매킬로이·라우리, 우승갈증 함께 날렸다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왼쪽)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9개월 만에 우승 갈증을 씻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의 독주 속 ‘2인자’인 매킬로이가 올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

      2024.04.29 16:19

      '절친' 매킬로이·라우리, 우승갈증 함께 날렸다
    • 이경훈, 두번째 톱10 기대…취리히 클래식 3R 공동16위

      이경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두번째 톱10 입상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경훈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3라운드에서 파트너 맷 에버리(미국)와 7언더파 65타를 합작했다....

      2019.04.28 09:42

      이경훈, 두번째 톱10 기대…취리히 클래식 3R 공동16위
    • 이경훈-에브리, 취리히 클래식 2R 3언더파 호흡

      1라운드 여파로 2라운드도 일몰 중단 '다국적 팀' 이경훈(28)-맷 에브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30만 달러) 둘째 날 3타를 줄이며 좋은 호흡을 맞췄다. 이경훈-에브리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

      2019.04.27 10:37

      이경훈-에브리, 취리히 클래식 2R 3언더파 호흡
    • 군복무 중 후배들 통학 차량 기증한 PGA 챔프 노승열 프로

      군 복무중인 노승열(28) 프로가 지난 3일 강원 고성군의 인흥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통학 차량(스타렉스)을 기증했다. 이 학교는 강원도 속초 출신인 노 프로의 초등학교 은사가 재직중인 곳으로, 노 프로 아버지(노구현)의 모교이기도 하다.노승열은 “...

      2019.01.08 15:02

      군복무 중 후배들 통학 차량 기증한 PGA 챔프 노승열 프로
    • 강성훈-존 허, 취리히 클래식 1R 6언더파 공동 32위

      김민휘-앤드루 윤도 공동 32위…최경주-위창수는 공동 52위 강성훈(31)이 재미교포 존 허(28)와 호흡을 맞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 첫날 공동 32위에 올랐다. 강성훈-존 허 조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

      2018.04.27 09:37

      강성훈-존 허, 취리히 클래식 1R 6언더파 공동 32위
    •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 3위 최경주·위창수 "즐기면서 쳤을 뿐"

      최경주위창수가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 선두권을 유지했다. 최경주-위창수 조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천42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합작했다. 최경주-위창수 조는 중간...

      2017.04.29 15:20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 3위 최경주·위창수 "즐기면서 쳤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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